자외선이 강한 요즘 계절에는 야외 활동 시 썬크림은 필수..
그리고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모자라던지 버프마스크 작용이 필수 입니다.
저도 낚시를 가끔 가는데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버프나 넥워머 없이는 낚시를 하지 않을 정도지요.
너무나 유명한 Buff 의 여름 버프 넥워머를 구입하게되어 제품소개 겸 후기를 남깁니다.
Buff는 아웃도어 브랜드..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 제품이라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이다 보니 눈딱감고 구입하게 된 여름용 버프.....
버프 쿨넷 UV 사진으로 보자
어른용 원사이즈 제품으로 머리를 감싸거나 얼굴을 가리거나 이마에 두르거나 등등이 가능한 제품..
머리에 감싸는 형태는 돈까스집 사장님이나 중국집 사장님 이미지를 생각하면 됨..
실제로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정가는 2.8만원인데 쿠땡에서 구입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반품상품으로 잡으면 더 저렴... 링크 참조.
OEKO-TEX는 GORETEX와 다르게 유해물질인증인듯하다..
인체에 그리고 기관지에 바로 대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환경인증마크를 사용하는것 같다.
여름용 버프라고 하는데 생각 보다는 두께가 있는 편이라고 할수있다
확실한건.. 냉감 소재가 아니다.
무봉제 기술이 적용되엇다고 하는데 오늘날 틀별할 것 없는 기술임에는 분명함..
거친부분이 없으므로 피부보호에도 효과적이긴 하다.
위에도 언급했다 싶히 냉감소재는 아니고 엄청부드러운 소재도 아니다
길이가 제법 길어서 두건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비싸고 특별한 것 없지만...그럼에도 버프를 쓰는건..
피부에 닿았을때의 컨디션이 세탁 후에도 어느정도 유지가 된다
저가형을 써보면 두번 세탁 후 부터는 다른 제품이 되는데 그 부분에서는 버프가 조금 더 나은듯..
그러나 가격이 조금 나가는 제품이라 다이소의 제품들과 고민이 되는건.. 어쩔수 없다
여름용 넥워머 버프이긴하나... 냉감효과도 없고 그리 얇은 재질도 아니다
물론 얼굴에 밀착이 되는 제품이 너무 얇으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긴하나..
쿨넷이라는 이름은 조금 무색할 정도......
댓글